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문단 편집) ===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 [[파일:external/www.mcdonalds.co.kr/prov_201602251049075250.png]] [[파일:external/dimg.donga.com/76632187.2.jpg]] 2016년 2월 19일, 맥도날드 공식 페이스북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념 커스텀 메뉴의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481971041995608.1073741983.180075038851878&type=3|출시 예고 및 이벤트가 올라왔다.]]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게시글의 마지막 줄을 통해 새로운 커스텀 메뉴에 [[리코타|리코타 치즈]]가 들어갈 것임을 간접적으로 발표했다. 그리고 2월 23일, [[http://m.mcdonalds.co.kr/me/kor/board/view.do?board_seq=400&pageIndex=1&skeyword=|보도 자료]]가 뜨며 출시가 확정되었다. 2월 26일 출시되며, 3월 3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원판과의 차이는 리코타 치즈가 들어갔으며, 콘밀번이 사용되었다. 또한 [[마요네즈]]가 상하이 디럭스의 어니언 소스로 대체되고, 양파가 추가되었다. 단품 5,200원, 세트 6,300원, 런치 5,500원. 특유의 쿠킹호일 같은 포장지 대신 "치킨버거"라고 쓰인 흰색 종이 포장지로 포장된다. 그러나 이 흰색 종이 포장지는 얼마 안 가 전 매장에서 본사로 반품 보내버리고[* 배달시 내용물의 확인 없이 "치킨버거"라고 쓰여져 있는 포장지만 보고 리코타 상하이 대신 치킨버거가 왔으니 다시 보내달라는 전화가 각지의 매장으로 폭주하였고, 이를 일일히 설명해주는 바람에 취해진 조치였다.] 이전에 바베큐 불고기버거와 핫 불고기버거에 사용되었던 빨간색으로 그림과 글씨가 그려진 일반 종이 포장지로 포장하고 있다. 리코타가 들어가선지 일반 슬라이스 치즈에 비해 미미하게 [[요구르트]]의 풍미가 있고, 담백하지만 약간 텁텁한 느낌이 있다. 하지만 텁텁한 걸 느낄 수도 없을 정도로 리코타 치즈에 수분이 많다. 물론 슬라이스 치즈에 비해서지만 치즈가 그냥 흘러 내린다. 개인차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다는 평이 다수. 그러나 기존의 상하이 버거와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은 아니라, 딱히 기존의 맛에 질린 것이 아니라면 그냥 상하이 버거를 먹는 게 더 낫다. 가성비가 꽝이다. 맥도날드 측은 올림픽 기념으로 세계의 맛을 콘셉트로 한 메뉴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분명히 [[브라질]] 리우 올림픽인데 뜬금없이 [[이탈리아]] 메뉴가 나온 것에 대해 의문이 생길 수도 있는데, 사실 맥도날드는 월드컵 시즌에는 그 나라의 콘셉트에 맞춘 메뉴, 올림픽 시즌에는 세계를 콘셉트로 한 메뉴를 순차적으로, 혹은 동시에 공개한다. [[2012 런던 올림픽|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에 [[영국]]을 콘셉트로 한 메뉴가 아닌 '5대륙 6메뉴'라고 해서 다양한 메뉴들이 나온 것처럼(그 중 하나가 [[호주 바베큐버거]]). 이번 리우 올림픽 시즌에 '세계의 맛을 만나다'라고 해서 이탈리아 메뉴가 먼저 나오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 실제로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는 3월 31일 후속 주자인 [[뉴욕 어니언 슈림프 버거]]에게 바통을 넘겼다. 2018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국인이 뽑은 세계의 맛' 시리즈 1탄으로 재출시되어 한시적으로 판매했다. 2022년 3월 31일에는 매운 아라비아따 소스가 추가된 아라비아따 리코타 치킨 버거가 출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